드디어 선계 서사가 제대로 시작하는 듯

반면에 사람들이 혹평하던 부분이 다 이해가 가더라

이제야 스토리 도입부 느낌인데 레이드 급이라는 점

로페즈가 결국 아는게 없다는 것

무도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지만 결국 빡통이라는 것

마지막에 슈므가 마이크잡고 공연하는게 좀 짜친다는 것(사실 좀 많이 짜치는 듯;; 사람들 다 모아서 밴드 불러놓고 노래는 고요함)

앞으로 포로스랑 로페즈의 남은 스토리가 기대된다

그리고 에단은 그냥 ㅈㄴ 멋있다
대 황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