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이후로 패니까 그냥 노절단 노불현 솔플로 잡아버리니까


내가 이 어려운새끼를 드디어 쳐냈다 이런게 아니라


걍 압도적인 힘으로 해르고 새끼 폭행한 기분이 드네


근데 한달전에 이새끼 잡으려고 으으 시발 눈아파 혈압올라 했던거 생각하면


속은 좀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