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스토리 컨텐츠 양면에서 신규 에어리어 초반 빌드업 단계다보니 클해도 바칼만큼의 카타르시스는 안느껴짐

그래도 서사적이 만족감이 아쉽다는 거지 어찌보면 위의 사유때문에 이건 당연한거고 완성도나 재미는 상당했음

연대 책임이야 지금까지 나온 레이드 중에 첫주에 딜도 빡빡한데 안그런 컨텐츠가 없었으니 난 별로 신경도 안쓰이더라

솔직히 안톤때 생각하면 조오옷나 합리적이라도 생각함


근데 1클 챙기고 나서 부캐들 기록실에서 꽤 낭낭하게 먹고 적당히 융합해서 보내려니까

그놈의 ㅈ같은 던담 표기딜이 5천억이 안되서 어중간한 공팟 들어가서 시간만 허비하니 현탐 너무 씨게 오더라

씨발 외부사이트에 휘들리는거 ㅈ같아서 애써 무시하고 파장 공장 잡아서 즐기고 있엇는데 이제 그러지도 못할 상황이 드디어 왔고

본캐는 그래도 웨펀이라 몰빵 메타 수혜 잘받아서 금방 치고 올라가는데 나머진 제자리 걸음이니 역체감 넘 커서 난 더 못하겠다..


그래도 이명각인권 바칼때 못따서 한맺혔던거 이번에 따기도 했고 친구들도 19주년 이벤쯤에 복귀한다니 나도 쉬다가 그때 올려고

다들 잘 지내고 즐던해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