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못할수도 있지 하고 못하는거 괜히 말해봤자 꼽주는 것처럼 받아들일까봐 그냥 넘어갔더니


실패하니까 나와서 이렇게 하는거라니까요 하면서 선정치를 거네 죽여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