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페에서 사벨리 발판바꾸기 패턴할때 가고싶은대로 간다 히힣 하면서 지우던 사람들이

10트 정도 넘어가니깐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창 주변부터 지우기 시작하더라

그떄부터 아! 이 사람들 상했구나 하고 느낌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