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안고살기(본인은 피폭당해봄)


vs


해체한다음 우리네 힘으로 살기




근데 계획이 좀 없어보이긴 하네 뭐 말해준것도 별로없고


그래서 유르겐만큼 공감이 안되는 악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