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밥먹으려고 터트림


메뉴는 삶은 돼지고기 육수로 삶은 스파게티



4시간 헤딩 후기는

3페는 보지도 못 하고 1, 2페 뺑뺑이 도는데


2페 넴드랑 후훗게이 1페까진 패턴 좀 보이는데


파티원만 하니까 왜 입장했는지 이해가 안 가


그리고 포르스형아한테 넣는 게 점점 기분이 좋아짐


브림은 여기서도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