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이 게임을 하고싶었던새끼...

뭣? 햄스터 자위?

햄지보스터

그저 게임이 좋았던새끼...

놓 치 지 않 는 다

햄지에 보스터넣는 무친련

친구비로 태초주는 미친 호감캐

놀아준다고 태초주는 착한 형..

이새낀 그냥 주사위가 굴리고싶었음..

사기치는 타짜속에서 진짜 게임이 하고싶었던 아귀같은 형

햄스터가 다 들어가네...

딱지친구

와 시발 햄지보스턴 멘헤라녀 개꼴리네

주사위 게임이 하고싶었을뿐인

잘 놀았다고 태초주는 새끼

그냥 trpg가 하고 싶었던 새끼...

유사바쿠라

주사위게임을 좋아할 뿐인데 마침 모험가라는 놈이 중재자서고기록실봉자히든압카드깡강화증폭커스텀에 환장한 도파민중독자엿던거임...

그저 게임을 하고싶었을뿐인..

이런 상황에서도 게임이라니.........

그저 놀사람이 필요했던 새끼...
또 오라고 태초까지 쥐여주는 GOAT

다이앤의 햄지보스터...

이거 챈 댓글에 있던거잖아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심심한 청년...

순수하게 야추다이스 같이해주길 바라는새끼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포르스 형아...

스토리에서도 로페즈 따라할 이유가 어딨지 생각하는것도 호감

다른 새끼들도 포르스 보고 옷 좆게이 같이 입고다니는 변태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햄지보스터 미친새끼야 ㅋㅋ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옷좀 이상하게 입을수도있지 이런 열사급 위인을 음해했노..

진짜 파면팔수록 재평가로 위상 개떡상하는ㅋㅋㅋㅋ

첫인상은 얄쌍한 게이였는데

서사의 진행 + 정직한 패턴과 딜타임

기록실을 통한 태초드랍이 합쳐지니 그냥 놀 친구가 필요한 순박한 청년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발굴

"이런 상황에서 게임이라니...."

누나 햄지에 찌릿찌릿정령 넣은썰 푼다

앉아있는곳 서고문이야?
모험가 태초줄려고 스탠바이중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