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사벨리 로절린드 스토린데 

얘네가 로페즈 기억을 토대로 무의 힘으로 만들어진 애들인거 생각해도

좀 과할 정도로 로페즈한테 충성심이 강함


로페즈가 스토리서 얘네한테 말 씨게 하긴 하는데 그래도 대놓고 꼽줘서 배신각 잡게 만든 포르스랑 비교하면 확실히 좀 유하게 말하고

소설에서도 사고 나자마자 바로 재네부터 챙기려고 하는거 보면 유난히 아끼는거도 있긴 할텐데 

그래도 만약 사고 안나고 아군포지션으로 나왔으면 인상적인 모습이였을꺼 같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