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병신인거 알아서 걍 구석에 장판 버리고 있는데


가끔 하는 놈이 실수해서 하나 더 남았을 때


후다닥 달려가서 부셔주면


굳 하고 채팅쳐주는데


은근 쾌감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