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라드력 697.4년 무 요일!


수많은 기열 던쎄이들이 해병 각개인권을 따기위해 헤딩을 박다 대가리가 깨져 흩어진 해병 우동사리가 야스라한을 질척하게 물들이는 날이었다


"후훗.. 이번에도 2+2분을 못버티다니..기열스럽기 그지없군요 던붕쿤"

[옐로팀..개...시발.. 따흐흑!]


아쎄이 스팽킹 라이라이 한국해병성채 2층에는 오도중의 오도, 짜세중의 짜세이신 헤로페즈 해병님이 손가락만으로 가볍게 기열 던쎄이들의 밥똥던구멍을 꿰뚫어 자진 재입장을 시켜주고 계셧고, 헤로페즈 해병님의 짜세력을 견디지못한 기열 던쎄이들은 해병우동사리와 해병수육만을 남긴채 사라졌다


이는 필시 자신의 기열스러움을 견디지 못한 아쎄이가 도망치며 남긴 간식임이 분명했다!


던쎄이의 선물로 허기를 충족한 헤로패즈 해병님은 어쩐지고민에 가득찬 모습을 보이셧다.

 아쎄이를 능욕하고 식사를 하는것도 반복하면 질리시는 법, 헤로페즈 해병님은 아쎄이들이 자신을 넘어 손수 기열 인공신을 조교해 만든 악!개!씹! 해병을 만나 던쎄이들이 해병 헤일로에 꿰뚫려 해병 화이트 소세지가 되는것을 원하셧고, 던쎄이들이 오도짜세력을 견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찾고자 자신의 후임인 입! 으로하는회피는다잘해 해병님과 포신을 맞대고 8.92초의 마라톤 회의를 거치셧다!


"악!!!! 제가 에널뚝뚝섬을 감시할때 신세를 진 버킨너스 해병님께 들은 이야기가 있지 말입니다!!"


[아픈 상처에는 소금을 뿌린다 아쎄이!!]

...


아아아..! 해병 감바스에 소금을 더한다!

이 얼마나 개 빡대가리 좆같은 개소리인가..!!


던쎄이들이 개씹썅똥꾸릉내를 견딜 수 있게 닝기미개씹썅똥꾸릉내를 쳐먹이면 해결될 문제였다.


헤로페즈 해병님은 불현듯 깨달음을 얻으시고 쥐좆만한 개 빡대가리를 굴리며 6.9년의 짧은 고민을 거치신 후 결론을 내리셧다


헤로페드 해병님을 각개바지를 내리셧고 이내 야스라한 지천에 개 닝기미 씹 썁 좆같은 소리가 울려퍼졌다!!


뽀 르 삐 립 !!!


아아..! 헤로페즈님의 해병짜장..! 오도력 가득한 선계의 개좆같은 쌉꾸릉내보다도 진한, 가스가 가득 채워져서 거품같이 오를 정도로 탄력가득한 헤로페즈 님의 해병짜장..!


"하나 알려주지♡"

"야 이 씹 똥게이쉐끼야 씨발 똥을 왜 쳐먹.."

"오"

"개씨발.. 으윽 이 씹닝기미좆같은 똥꾸릉내는...!"

"사"

"커..커억 수 숨이..."

"삼"

"해..해병짜장을 3번먹으면 해병거품이..!"

"이"

"따..따흐앙!! 미기잇!!!"

"일"

"악!!! 해 로페즈 해병님의 해병짜장을 먹고 해병거품을 만들어서 감히 해로페즈해병님과 전우애를 즐기는것을 여쭤보는것을 질문하는것에 대해 확인하는 것에 대한 과정을 (견) 질문드릴 수 있습니까악!!"


헤로페즈님의 오도짜세력 넘치는 2페이즈 전우애를 견딜 수 있는 개씹썅똥꾸릉내 가득한 해병 짜장.. 그리고 한번 맛보면 기열 모험가도 헤로페즈 해병님의 앙증맞은 장난을 견딜 수 있게되는 해병거품의 추억이여..!


던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기에 손수 해병짜장을 만들어주시며 2+2+1 초를 견딜 수 있게 만들어 진정한 오도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여!


비록 이후 클리디스 해병님의 우당탕탕 (탭)물난사 대소동에 휘말려 기합스럽지 못한 꼴이 되어버렸지만 그 날의 추억을 생각하면 밥을 먹고 밥을 만들고 던파를 즐기는 아쎄이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추억임이 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