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뭐든지 다 잘알아요 신"이었으면
"알면서도 그랬다" 라는 경우가 되버리니까 사실상 선계판 아이리스고 선계판 힐더임
무의 악한 이면인 나벨의 존재도 의미 없고
근데 "저는 아무고토 몰라요 무땨땨" 해버리니까
로페즈도 모험가도 슈므도 저승 간 클라디스도 '그럼 킹쩔 수 없지..나벨이나 줘패자;;' 할 수 있다고 봄
이년이 "뭐든지 다 잘알아요 신"이었으면
"알면서도 그랬다" 라는 경우가 되버리니까 사실상 선계판 아이리스고 선계판 힐더임
무의 악한 이면인 나벨의 존재도 의미 없고
근데 "저는 아무고토 몰라요 무땨땨" 해버리니까
로페즈도 모험가도 슈므도 저승 간 클라디스도 '그럼 킹쩔 수 없지..나벨이나 줘패자;;' 할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