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대줘

뭔 정의감 내지 사명감이 들어서 저런 븅신짓을 한지는 모르겠는데

밥벌이 할게 어지간히 많나 봄

이럴때는 닥치고 있어야지 뭔 소신발언한다고;;

걔가 뭐 던파 관련도 뭐 사고친거 있어  블루아카 관련이라면 던붕이들 다 모를텐데 이런글 쓰면

지금 일페 좆되게 생겨서 진짜 좃됨 그 새끼는

평생 찐따로 살다가 갑자기 선비질이 하고 싶었나봄

걍 환쟁이들은 그림만 그려야 하는 이유가 있음

학창시절 반에 한두명씩 있는 푸짐한 덕후 생각나네 ㅋㅋ 그런 애들은 진짜 사람 자체가 순하고 착하던가 아니면 타의에 의해 착한것처럼 보여지는데 쓸데없이 나대는걸 보니까 후자네.. 앰버서더는 사람 복이 없는건지 이쯤되면 사람을 가려볼줄 모르는?? 진짜 난감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