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므 --> 클라디스 쥬지맛을 못잊어서 지딴에 축제를 가장한 장례식까지 치름. 에단과 루톤은 그걸 불쾌하게 봄

에를리히 --> 라르고 전쥬지집인걸 인정하는듯이 뚝섬 스토리 이후 짱박혀서 보이지도 않음. 심지어 호감작은 청연이 거의 끝난 지금 시점에 갖고 꺼지게 수준으로 던져줌

렐 - 얘 뭐하는지 모름

마지막 희망인 카밀라 얘의 행동에 따라 청연의 미래가 정해질 것이다

라르고를 죽이지 않고 보낸것은 언제든지 마키아와 협상을 하기위한 그림중 하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