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하는데 왠 30대 남자새끼가 동생일하는데 안에 아무도없는거 보고 들어와서


친해지고싶다고 뭐 찝쩍거리고 번호따가고 그러고 동생은 다른번호주면 또 개지랄할까봐 자기번호 보내주고


여미새아다새끼가 또 카톡으로 보내서 뭐 잘들어갔니하는거 일부만 보여지고 아직 읽진않고 나중에 사장한테 보여준다하는데


뭔 씨발 저번에 좆틀딱새끼 몸로비 이지랄부터해서 어떻게 함 해볼려고 번호따고 집적거리는 병신은 진짜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