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자체에 달린옵은 지금봐도 템 하나가 이정도로 좋아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좋아보이긴 하더라
장비명칭 색상도 그라데이션으로 ㅈㄴ 고급져보이고..
그때는 신화 없으면 레이드도 못가면서 확률도 극악이고 신화템 뜨는대로 나머지장비 전체를 신화에 맞춰서 갈아줘야 했다는게 트루임??
장비자체에 달린옵은 지금봐도 템 하나가 이정도로 좋아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좋아보이긴 하더라
장비명칭 색상도 그라데이션으로 ㅈㄴ 고급져보이고..
그때는 신화 없으면 레이드도 못가면서 확률도 극악이고 신화템 뜨는대로 나머지장비 전체를 신화에 맞춰서 갈아줘야 했다는게 트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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