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육성 이벤 막차타고
이번이 두번째 육성 이벤트인데 꼬운점 몇가지 좀 있음

1. 갑자기 가성비 칭호오라크리쳐 안줌

2. 아스라한 서고가 나온 시점에서 육성 막바지엔 결국 중재자 대신 서고를 돌아야 하는데

계속 이벤 보상은 중재자 입장권을 줌

3. 약간 이벤 보상으로 세트에픽 쓰라고 보상을 주는데 그 시간 들여서 세트에픽 맞추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파밍이 안됨


칭호 오라 크리쳐 전부 안주니까 육성미션으로 명성컷 맞추는것도(돈 안쓰는 기준으로) 어렵고

중재자 입장권 주는건 컨텐츠 소모속도 아낀다고 그렇다고 쳐도

이번에 추가된 세트에픽 정가가 미기 항아리랑 동급인데 이게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