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칼이나 안개신 레이드는 그냥 뚜까뚜까 하다가 끝나고 실패해도 뭐 그런갑다 느낌인데


오즈마는 배경이나 브금도 그렇고 진행할 때마다 컷신 짤막하게 나오는게 실패하면 ㅈ되는 세계멸망 직전 분위기 살리는데 좋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