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슬러인 케니 오메가가 개인 방송중 모 평론가의 별점을 깠는데


그 평론가는 원래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지만 케니가 그걸 초과하는 5.25 6성 이런 점수를 받은 경기가 있음


근데 그 점수를 받은 당사자가 "저 인간은 이제 좋은 경기가 뭔지도 모른다"고 대놓고 까버림


그 평론가가 이거에 대한 반응을 보이긴 했는데



자기를 까는 걸 레슬링 각본이라고 평가함


참고로 케니 오메가는 지금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명이 끝나는가 아닌가 하는 부상이 축적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