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계속 보다보면 우리가 알던 천계 모습의 과거를 보여준줄 알았는데 아닌거같음

황녀즉위 시점이 다른듯?




마지막화에서 바칼의 유산을 이용해서 아라드에서 숨어살던 용족들이 에르제의 부름에 응답함

이 장면에서 가슴이 웅장해짐  뭔가 메구밍 더빙 느낌도 남








스카사도 바칼이 부른줄알고 자다깨서 바로 날라옴





아마 펜던트니깐 페이트웨이가 아닐까 싶음












황제일때보다 이때가 더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