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희에게 쓸 잠깐의 소통도 아깝다."


"조금 더 확인하도록 하지. 너에게 답변받을 가치가 있는지."


"이제 그만두지. 너에게 더 소통해야할 이유가 없어보이니..."



앗! 유저공 정신을 차리시오! 문의를 여기서 멈춰서는 안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