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던파’ 디렉터로 취임하고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진행한 업데이트 중에 잘했다고 생각한 결정이 있나.
이원만 : 지난해 7월에 총괄 디렉터를 맡으면서 성장 부담을 완화하고, 던전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다. 급하게 준비한 콘텐츠인데 지금 돌이켜봐도 옳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사실 이스핀즈 패치때부터 이미 원만이가 총괄 디렉터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