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진짜 형용할 수 없고 형언하기도 싫은 좆같은 불쾌함이 슬금슬금 올라왔음 ㄹㅇ


아간조-록시 뽕차려다가 황폐선 한마디 듣고 존나 기가찼다 ㅋㅋㅋㅋ



그냥 저딴 병신같은 스토리 쳐 보여주려고 그렇게 질질끌었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