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의 전개를 위해서 설정오류정도 감수하고 글을 쓰는 그런 느낌임

시발 뭔가 익숙하다했더니 이거 시발 나스식 문법이잖아


어쨌든 그 결과 할배들 감성으로 뽕맛 맥스되긴했는데

그걸 위해서 좀 다른걸 억지로 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