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숨결을 뿜어 생명의 불꽃을 꺼뜨리는 자는 피로 짓무른 땅 위에 새로이 피를 흘릴 것이로되

더러움이 더러움을 정화하여 깨끗함이 생겨나고

더러운 어둠과 깨끗한 밝음이 임하리니 이는 곧 밤과 낮의 시작이라


창신세기 디레지에 파트인데

더러움이 더러움을 정화하여 깨끗함이 생겨나고 < 요기로 디레지에 정화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