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도 맛 ㅈ같아서 어지간하면 넘기던 엄마도 먹다가 못 참고 전화하다 소리 질렀는데, 거기 주인 안 바뀐건지 까먹고 거기서 시켰는데 시발 간도 안됐고 눅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