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때 코골이가 생활관 밖이랑 옆생활관 벽뚫나가던 동기인 형이 있었는데 난 옆자리에서도 신경안쓰고 잘자고

최근에 1층 집으로 이사했는데 밖에 차소리 ㅈ도 신경 안쓰는데 최근에 친구가 놀러와서 잘때 밖에 차소리 듣고 잘자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알람소리도 못들어서 문제임 평일에는 그나마 출근시간 겨우 맞추긴 하는데 주말 긴장풀고 자면 알람 2시간 동안 울려도 안깰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