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까지 홍등가 존재했을땐 ㄹㅇ 밤에 그쪽길로는 못갔어.

지나가면 온갖 호객다당하고. 중국어도 들리고.

지금이야 홍등가 사라지고 수원역 뒷골목만 안가면 되지만 ㄹㅇ 5년전만해도 범죄도시에 나올법했다 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