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 하듯이 하면 파티원에게 민폐인 것을 알았다!

무적기 적은 스핏으로 해도 일단 눈치 보면서 움직이면 덜 죽는 것을 알았다!


멍청한 실수해도 친절하게 설명해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









본캐가 소울이면 대쉬해도 당연히 피할 거라는 근자감을 조심해야 하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