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하면서 작업 진행 할 정도로 진짜 졸려도 참아가면서 이악물고 썼던게 기억이 남

나도 정말 그때 당시에 내가 하는 게임이 너무 즐거워서 버틸 수가 있었고

본섭에 나올 안개신 돌생각에 너무 설렘 가득한 상태로 공략을 작성했었슴


내가 저런 사람한테 휘둘렸다는게 너무 현타가 옴....



퍼섭에서도 10번 이상 클리어 해보고

본섭도 지금 공대장 잡고 22클 했슴







지금은 빈집털이로 로제 명성 1위

노불가침 1등 찍어놓은 상태임 

장비도 마부도 전부 다종결로 맞출려고 정말 노력했음


내가 잘 준비되어야 공대원들도 따라주고

내가 잘 준비되어야 공략글의 신뢰도가 높아지니까


진짜 이정도로 게임 열심히 하고 내가 찍은 영상 바탕으로 항상 공략 작성하는데

내가 저런 사람한테 휘둘렸었구나...


멘탈 나간다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