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제품들은 Kc인증 마크가 없으면 직구 금지로 통제한다고 함 그 목록들 중에 완구류가 포함됨

아니길 바람

안전 문제도 문제인데 지금 핵심은 사람들이 직구를 많이 이용하니깐 직구 조지기 위해서 하나 둘 제한 거는거 같음 계속 직구 죽이려고 시도하던데 제발

특히 보드게임은 펀딩 위주로 새로운 게임이 나오느데 그 어떤 해외 작가가 펀딩하면서 한글화도 안해주는 판에 어? 한국에 팔려면 KC 인증 받아야하네? 신청해서 받아야지! 하겠냐고..

아직도 주변에서 취미가 보드게임이라고 하면 부루마불 젠가만 생각하는게 현실인데 관심 없는 분들이 어떻게 구분하겠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