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신 1, 2주차때 오래걸리고 스트레스 너무 받았고 유찰폭탄까지 먹고나서는 안가고 있는데

지인이 요즘 자기 안개신 길공 만들어서 하는데 "여기와라 경매 맛 좋고 쾌적하게 클 가능하다 1, 2주차때랑 다르다.

이번주 같이 가면 더 강요안할게" 라는데 몇년지기라 씹거나 뭐라하긴 그렇고 이거 어떻함??

16캐라 바칼도 가야하는데 솔직히 마음은 가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