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와 아수라는 예나 지금이나 고뎀캐지만, 옛날 수라와 버서커는 극소수의 퍼뎀기가 있었어요.


수라는 파눈 / 무쌍파가, 버서커는 레이브가 퍼뎀기였는데,


둘다 고뎀캐한테 왜 계수를 이따위로 쳐달았냐고 욕먹었지만 각각 섬창 / 레이브 계수가 개 또라이라서 12강 무기끼고 쓰면 애들 대가리가 한방에 펑펑 터져나가는거 볼수있었긴함 ㅇㅇ;;


특히 싸우자나 결장에서. 레이브는 홀딩기라서 할파스 레이브 들어오면 무조건 원킬이고, 섬창은 발동속도가 빨라서 의식하고 피하는게 거의 불가능했음. 대신 그때는 타점이 묘하게 좁아서 쓰는쪽도 잘 써야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