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 옛날 2각을 받기 전 엘마는 엘레멘탈 번 마크 활성화 및 유지를 위해 4속성 하급기 난사를 계속했다.

그래서 파티에서 엘마가 있으면 엘마의 화려한 개지랄쇼 감상이 재미뽀인트 물론 나는 하는 입장이였다.


2. 마법사 2각 시즌에 엘마와 마도학자 간의 싸움이 존나 일어났다 왜? 쇼타임 때문에


3. 엘레멘탈 커튼과 엘레멘탈 퀘이크가 있기 이전에 샤이닝 칠링 팬스와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란 스킬이 있었는데

얘네 둘은 놀랍게도 고정데미지 비중이 높아서 엘마한테 재련을 강요했다. 특히 플보볼은 주력기라서 더더욱


4. 플보볼의 스킬은 당시에 화산 이펙트 안에 4줄기의 보이드가 흐르는 모양새였는데 

1줄기 당 타격이 되서 4줄기를 다 맞춰야 하는 이론치가 존재했다, 보통은 3줄기가 정배


5. 시너지 거세 패치 전 1각 패시브는 원소 집중이란 패시브였는데

당시 원소집중에는 속성저항감소 최소치란 옵션이 있었는데 

이거 때문에 당시 속성 저항을 감소 시키는 시너지 에픽이였던 엘레멘탈 드롭퍼 세트가 엘마한텐 깡통에 불과했다.

심지어 다른 속깎쳐들도 원소집중 최소 수치를 못넘기면 시너지가 무용지물이였다 ㅋㅋㅋㅋㅋ

루크 시절에 결국 이 최소치가 사라지면서 엘마가 엘드랍을 끼면 지 혼자서 모속깍 140~150을 깎았다.

그래서 소울이랑 같이 가면 다른 딜러들 좋아 죽었는데 이걸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