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장캐 사진)


이번 안개신 레이드가 나오면서 또 성장 이벤트를 한다는 말을 듣고 복귀해서 레인저를 키우기 시작했음 이번에는 아칸셋을 안주고


무슨 기억셋을 주는데 이게 아칸보다 좋은건가? 뭐지 왜 개쓰레기 같지? 라는 생각이 더 들었음 근데 운영진 기준으로 3유호급 장비라니

 뭐 그냥 써야지 하고 계속 쓰면서 명성을 계속 올렸음 근데 저번 겨울 이벤트랑 다르게 칭호 오라 크리처를 지원안해줘서 

약간 어느 특정구간 턱이 너무 높음 근데 저번 겨울때랑 다르게 장비 레벨 올리는게 바뀐거같은데 이거는 좋은거 같다고 생각함 

같은 부위에 장비들만 넣어서 레벨올리는거에 비해 그냥 장비갈고 재료나오는걸로 성장하는거로 바꾼건 좋은생각인거같음 

그리고 이번에 레기온 컷 달성할때마다 그 던전에 나오는 보스들 한마리로 맛만보자 해주는게 더 좋은거같음 이런 보스들이 나온다 준비해 

이런느낌인거같음 그리고 바칼 레이드 명성되면 바칼무기를 쉽게 맞출수있게 단조랑 무기 융합석 선택상자 있는것도 좋았음 근데 도중에 

바칼 레이드 클리어가 있는데 이게 느낌이 우리 레이드 맛이 ㅈ되니깐 함 먹어봐라 느낌인데 이게 뉴비들이 


공략 찍 보고 레이드 가기에는 무서운 사람이 있을텐데 이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었음 글쓴이도 무서워서 바칼 버스 탐 그리고 


중재자 돌리면서 장비 파밍하는데 일단 미지세트 맞추는걸 목표로하는게 좋다고 해서 천천히 맞추고 있음 미지세트 추가도 

좋은거 같아 커스텀 에픽은 맞추는데 은근 시간이 걸리는거같은데 이거는 먹으면 이전해서 그냥 끼면 되니깐 장비파밍 생각을 

줄일수있는거같음 그리고 이거 성장 이벤트 다 끝나고 서고를 갈 명성이 됨 근데 왜 명성이 서고 명성인데 왜 아직도 중재자

입장권을 주는거임? 서고 입장권 다 쓰면 중재자 가야한다는데 솔직히 그냥 중재자 입장권이나 재료를 2:1 비율로 바꿀수있는 

시스템을 넣어 줫으면 좋겠음 일단 여기까지 느끼고 생각본점들임 약간 뭔가 내용이 부실할수있음 


그리고 무의 장막 노말 솔플까지 했는데 확실히 재밋음 던파 이거 게임은 잘 만든거같은데 운영진들이 뭔가 망치고 있는거같다 

일단 글 읽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맞춤법은 무시하셈 궁금한거는 댓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