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알기 전에 그냥 옛날에 자수5셋 인파가 토그 때려잡던거 생각나서


자수셋 모으는게 목표였는데 결국 초대장 가격 감당 못하고 접어서 (이땐 급식이었음)


자수에 한이 생겼다가 복귀하면 클레압 준다는 소식듣고 던파 시작해서 바로 첫 세트 자수 선택함 


근데 뚜소사 맞추기 전이라 자꾸 끄아악 하면서 뒤지고


이때 자수 효율이 파티플하면 지랄난다는거 몰라서 옛날 ^파밍의 재미^자수셋 생각하고 파티 신청 했다가


욕 후두려 먹고 던챈보면서 아칸으로 바꿔 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