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실험실은 그때 나도 1달좀 넘게 유기해서 모름 ㅋ

오히려 선계오픈 때는 유입은 그나마 할만하지 않았나?
당시 재밌는 구간이 핀즈 개전 회랑 연타석이 은근 빨리 열려서 조금만 견디면 계속 할만했던거 같은데

근데 사실 마수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줘서 유저들이 이거 계속 해 말아 상태로 있긴했는데. 
여프리로 이루어진 던파 마지막 전성기는 사실 이미 마수나올때쯤 거의 끝나가던 상태긴 했음.
물론 그 전성기의 끝을 조금이라도 더 끌수있는 양질의 컨텐츠대신 좆수가 나온건 타격이 엄청났지만

난 사실 11증 날린것도 날린거지만 그게 더 절망스러웠음.  게임에 할게 이 레쉬폰보다 못한 던전 하나라니.
만약 핀드워가 바로 나왔다면 난 안접었을거 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