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받을때 좀 친해진 후보생있었는데
걔 낙하하고 정강이 부러짐
그뒤로 1년 누워있다가 전역당하고 평생 다리에 보조기끼고 살아야함
마지막 소식들은게 요즘 이런거 잘나와서 옷안에 티안나게 착용하고 다닐수있다 였는데
걍 시발 내부에서 욕먹든 폐급새끼든 뭐든 안다치는게 최고임
공수받을때 좀 친해진 후보생있었는데
걔 낙하하고 정강이 부러짐
그뒤로 1년 누워있다가 전역당하고 평생 다리에 보조기끼고 살아야함
마지막 소식들은게 요즘 이런거 잘나와서 옷안에 티안나게 착용하고 다닐수있다 였는데
걍 시발 내부에서 욕먹든 폐급새끼든 뭐든 안다치는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