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토끼나 정마반 태초 같은거 제외하면

죄다 무지성 스증 딸깍 쿨감 딸깍


그마저도 에픽 융합석이랑 엄청 큰 차이도 아님

(스증 2퍼도 고점볼때는 차이 크긴 한데.. 입수 난이도 비교해보면 여전히 리턴은 아쉽다 생각함)


아마 신화 메타때 누칼협당한 피로감과 PTSD 때문인거 같긴 함.. 신화메타때 흐름 신화만 4번 연속으로 먹고 겜 꼬접했던거 생각하면 이해가 안 가는 걸도 아님


그래도 옛날 크로니클 셋이나 시로코 시즌 에픽세트처럼

플레이 스타일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는 시스템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