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를 치우고 검은 왕관만 씌운뒤 한쪽눈을 불이 이글거리는 표현과 눈 주변에 균열이 생겨 불이 보이는 표현을 해야하나 표현의 의도는 페이트 랜슬롯 생각해서 깨진투구에 눈동자 표현했는데 투구가 베르세르크 페무토 투구같이 된거 같다. 솔직히 라사 역병아귀 탈리스만 툼스톤아니면 사야 한테 화이트 큐레무 콜드플레어 마냥 빙결화상 되는 존&사야 장판 탈리줘라 그냥.. 역병아귀가 백귀야행보다 구려보이는거 같은데


 아니다 둘다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