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뭔가 레이드는 바칼레이드 중후반기같은 냄새를풍김..

사실상 개전을 먼저해서 왼쪽융합석은 일부 맞춰서갔고

오른쪽은 득템의재미를위해선지 드랍으로나와서

사실상 무기업그레이드 하는게 전부인거같은데

딱히 하스라한에비해서 업글수치가 앞서나가는느낌도아니고

무기업글자체가 일주일에 한번 딸깍하는느낌에

그마저도 극후반단계가아니면 수치조정이라..

뭔가 성장하는맛이 없긴함...

게다가 레이드나오면서 추가된 카드들이

바칼레이드때나온 종결카드를 갱신시키지않아서

무=멸절 로페즈=이리네 교배아저시=불숨

그대로 와버리다보니 사실상 사벨리카드 하나 갱신된거도 뭔가의 기댓값8이 적어진거도있는거같음..

태초건 융합석상자건 기록실열쇠건 사실상

다른곳에서 이미 써먹던거다보니 이제와서 새로운게업슴..

그나마 명예보상인데

그걸 중요시여기지않는유저라면 굳이 안갈듯..

경매보상패치도 기존게 너무구려서 지금이 최저조건에

맞춰진거라고도 볼수잇는거같음...

편린이건 열쇠건 1개를 더준다면 모르겠지만..

메테오리아랑 오행의조각은.. 10퍼차이로는..

레이드가 쉬운게 문제가아니라...

레이드에서만의 어드밴티지가 너무 옅거나 없어서..같음

단순히 하스라한만으로도 다얻을수있다 이거보단

매주 무기 딸깍하는거말고 뭐 더업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