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연히 유저 컨텐츠 소모속도에
던파 컨텐츠 생성 속도 자체를 따라잡는게 불가능한건 사실인데

어느정도 늦추는건됨

일단 대표적인게 어둑섬이고
바칼이 있으니까.

어둑섬은 약 6달 파밍이였고
바칼은 융합픽 조차도 거의 3달 4달걸리는 싸움이였음

하나당 3주에 8개 쳐먹고. 무기도 3+2+2주 걸렸으니까.

하칼은 말할것도없이 기본 5주에 +@로 괴랄했음




결과적으로, 그 컨텐츠에서만 구할 수 있는 템이 있고. 개나소나 다 하더라도 그걸 졸업하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그 컨텐츠의 퀄이 좋다면 적어도 3달까진 잘 버팀

대표적인 예로 일칼/어둑섬이 이쪽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하칼은 보상은 잘했으나, 당시에 밸런스적인 문제로 다 아는 레이드를 피통만 올려서 낸거라 좆같았음.

보상이랑 피통 문제 따블로 지랄난게 아스라한이고

보상이랑 컨텐츠가 개병신인건 게이볼그가 있겠지



암튼 그런데 아스라한이 가지는 메리트가

서고기록실 입장권 파밍+무기 업글재료 파밍

인데, 둘다 하스라한에서 수급이 가능하고.

컨텐츠 재미적인 요소로 난이도는 서고때문에 존나 급감함.

첫주 제외하면 거의 시로코급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의 난이도임.

 최소컷 5천 솔직히 존나 허벌이잖아. 죄다 기본 6천 7천 찍고있는데


적어도 메리트가 있었으려면 태초의 존재는 어캐해야할지 몰라도

뭐 레이드 재료로 4주마다 융합석 1개씩 정가+골카 하던가 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