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간입장 횟수가 널널하고 피로도 소모가 없어서 패널티가 거의 없는 아스라한같은거면
진짜 너무 심하게 지랄한다 싶으면 죄송하지만 진짜 파티 같이 못하겠다, 혹시 쫑내도 되겠느냐 하고 동의를 구해보는 방법도 있긴하지
물론 다른사람들 여론이 그냥 한번만 서로 참고 깨고 갑시다 하면 어쩔 수 없이 참고 진행하는게 맞겠고..
답변 진짜 많이 달아줘서 ㄳㄳ 고마워 도움 많이 됐어 위에 댓글 답변도 달자면 내가 막 억울한 상황인 그런 건 아니야 진짜 실수한 거거든 근데 헤딩팟이라고 적어놓고 출발 전에 초행이니 실수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도 건넸는데 실수하고 사과한 후에도 계속 욕 먹는 건 좀 달갑지 않더라고 앞으로 하면서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모르지만 한 켠에 생각해두고 있을게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