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지 거의 3년 지났나..

힘든 때도 있었는데, 망조의 기계라던지 하칼이라던지

그 때는 그래도 재밌게 했는데

요샌 진짜 던파가 일같이 느껴지더라

그나마 고정때매 억지로라도 레이드 가는 느낌

왜인지는 몰루겠어

조만간 고정도 그만두고 겜안분 될듯

진짜 원만이햄.. 이젠 디렉터 잡은 지도 오래됐는데

외양간 고치는 건 그만 봤으면 좋겠다

한두번이어야 피드백이고 소통 잘되는거지

매번 이러는건 실험쥐도 아니고

힘들 때 하는게 소통이지 실험쥐 끓는 물에 뒤지기 전에 꺼내서 구해주는게 소통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