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독일산 직구제품이라면서

30만원에 전기팬 샀었는데

1년정도 뒤에 제품에 이상생겨서 전화하니까

이상제품 올려보내주면 새제품 준다 해서

신청하니까 헌제품 보내지도 않았는데 다음날 새제품 오더라

믈론 헌제품 보내긴했음 우체국으로

텍갈이로 10배씩 남겨쳐먹으니까 그런거였구나 싶음...

미친 텍갈이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