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 2클 챙기기전 카킬하는 새끼
루크 -> 에너지 제어실
핀드워 -> 엄지손가락 딜대기
이시스 -> 석궁대기
시로코 -> 록시발사
오즈마 -> 딱히 없음
바칼 -> 딱히 없음
안개신 -> 교배아저씨

이중에서 록시가 잡은 후에 구슬 넣는 방식이라 제일 좋았는데
나머지는 툭툭치다가 어시발? 하면서 강제 발사되는 경우를 봐서 ㅈㄴ 혈압오름
근데 교배아저씨도 그래서 또 PTSD 도지더라ㅋㅋ

저기서 제일 빡셌던건 로젠으로 기억하고 제일 편한건 록시
석궁은 은근히 단단하면서 물렁했고 에너지 제어실은 툭치면 부숴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