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롤하는데 지가 짤려놓고 왜 나한테 합류 머시기 지랄하면서

'원래 이렇게 하면 뒤에서 봐주는 거 모름?

이러길래 내가

'님 엄마도 배 속에서 님 나올 줄 몰랐는데 내가 어케 암?'

이러니까 조용해지더라

씹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