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에서 고생 중인 드나를 위해 휴가 보낼겸 놀러왔다는 컨셉으로 그렸어요

고기에다 드나 태도 바베큐 꼬치로 꽂은 범인은 에클레어임

그리는 시간보다 용족 친구들 성격 파악한다고 개인 스토리 읽는데 시간이 더 걸린듯

바칼 : "4분" 날 상대하기엔 충분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