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설정북에만 나오던 할배

설정도 잘 안밝혀져있고 나온건 오직 바칼이 사도자리에서 나가고 힐더가 9사도 자리 줬다는거랑 건축 하는 할배였다는 거


그런데 갑자기 안톤 이후 스토리에서 루크가 부각되더니

헤블론의 빛과 어둠의 군주라는 씹간지 과거까지 나오고

개 씹 간지 근육질 할배가 공개됨

다들 '???? 시발 뭔데 저게 우리가 알던 할배 맞냐' 했었던 기억이 있었음

하드버전에서 더 간지나는 일러가 공개되기도 함
말 그대로 '빛과 어둠의 군주' 라는 노련한 할배 느낌 제대로 보여준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