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감사 관련해서는 우선 잘못한게 맞는데,

처음에는 카톡 쓰다가 업무용 메신저를 처음 써봤는데 훈련사가 아니라 사무직들만 출근하는 날에 메신저 사용량이 말도 안되게 높았고 그냥 타임라인에 메시지 내용 뜬거 넘기려다가 강형욱 부인, 강형욱 자식 언급하며 뒷담하는 내용을 보게 됨.

강형욱 슈돌 나오는거 가지고 "자식 앞세워서 돈벌려고 한다."

"대표 새끼가 돈 없어서 싸구려 한남충들 고용해서 냄새나는 한남충 옆에서 일하는거 좆같다." 등등

꼴페미 직원 3~4명 정도가 업무시간에 강형욱, 강형욱 부인, 자식, 남자 직원들 뒷담을 엄청 했다고 함.


화장실 다른 건물 거 쓰게 한건 회사 화장실이 자주 고장나서 화장실이 고장났을 경우에

근처에 있던 자주 가는 음식점 사장님에게 양해 구하고 화장실 쓰는거 허락 받음.

폭로자는 차 타고 10분이라고 주장했는데 걸어서 3~4분 거리임.

차 타고 10분은 가끔 "우리 이렇게 된거 커피 한잔하고 올까요?" 해서 다같이 차타고 온거


배변봉투에 스팸은

명절때 꿀,차 등을 선물로 줬는데 별로 쓸모 없다고 해서 설문을 하니 스팸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 스팸을 주문함.

근데 발주 실수로 스팸이 너무 많이 옴. 스팸 쌓아놓고 가져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고 했음.

배변봉투는 그냥 그곳에 개들이 많다보니 곳곳에 검은색 비닐봉투가 걸려있음. 

특수 배변 봉투 그딴거 아니고 평소에 다들 쓰는 검은색 비닐봉투임.

스팸 많이 가져가고 싶은 사람은 거기에 스팸 담아간거고 강형욱은 그냥 가져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고 말한게 전부임.


그 외에도 해명한거 많음.




진짜 물증은 없이 과장된 감성팔이 선동만 가득한거 보고 쎄했는데  ㅋㅋㅋㅋㅋ